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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강선우 1억 의혹' 김경, 당초 이번 주말 귀국 계획...경찰 "일정 조율 중" / YTN

2026-01-07 15 Dailymotion

’강선우 1억 의혹’ 김경, 사건 배당 당일 출국 <br />김경, 강선우·김병기 녹취 공개 이틀 만에 미국행 <br />김경 "공천 대가로 금품 제공한 사실 없어"<br /><br /> <br />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출국 당시 이번 주말쯤 귀국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일정을 바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, 수사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현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2022년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사건이 배당된 지난달 31일, 출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1억 원의 처리 방향을 상의하는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면서도 수사가 시작되자 곧바로 미국으로 떠난 건데, 김 시의원은 가족 관련 일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귀국 시점이 주목되는 가운데, 김 시의원은 출국 당시 이번 주말쯤 한국에 돌아올 계획이었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김 시의원의 출국 사실을 확인한 뒤 조기 귀국을 요청하고 있지만, 상황에 따라 김 시의원이 예정보다 늦게 입국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처음부터 핵심 피의자의 출국을 막지 못해 소환조사가 늦어졌다는 지적과 수사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김병기 의원의 수사 무마 청탁 의혹까지 불거지며, 경찰 수사 자체에 대한 불신도 커지는 상황. <br /> <br />지난 2024년 서울 동작경찰서가 김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사건에 대한 내사 종결을 보고하자, 당시 서울경찰청에서 계속 수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하며 갈등을 겪었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내사 종결 배경 역시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, 수사 무마 요청을 받은 것으로 의심받는 경찰관들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강선우,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도 진행되지 않으면서 증거 인멸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현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양영운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723093884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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